일상의 기록2005. 6. 7. 11:44



청량사 가는 길에 산꾼의 집이란 곳이 있다.
이곳에서는 오고 가는 이에게 무료로 약차를 대접한다.
(마시고 찻잔만 잘 씻어 놓으면 된다. 아저씨 인심이 후하셔요... ^^)













산꾼의 집 사진보기





▲산꾼의 집 주인아저씨와 전경






▲산꾼의 집 앞에 있는 조그마한 박물관?
(예전에 어렸을때 보던 물건들과 더 오래된 물건들 그리고 최근에 나온 고무신까지 여러가지가 있었다.)





▲산꾼의 집 안의 풍경
(안은 조금 좁은편이지만 이곳도 여러가지 물건들이 잘 정리되어있었다.)

 
Posted by 유진아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