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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제와 유진이 엄마 그리고 유진이 사촌언니와 같이 송정에 대나무통밥을 먹으러 갔다.
이곳의 이름은 "한이문" 송정에서 해동용궁사 쪽으로 차를 몰다 보면 용궁사 가기전 우측편에 위치해 있다.
안타깝게도 배가 고파 음식사직 찍을 생각조차 못하고 있다 다 먹고 나니 생각이 났다.
아 사진이라도 찍을껄...ㅋㅋㅋ
음식은 아주 깔끔하게 잘나왔다.
대나무잎차도 좋았고 또 식사후에 바로옆 찻집에서 무료로 주는 호박식혜도 맛있었다.
음식의 가격은 2인 기준 30,000원 1인 초과당 +5,000원이다.
일반 한정식 보다 싼가격이다..png)
아래 사진들은 밥먹고 소화도 시킬겸 식당 뜰에서 찍은 사진들이다.
'미소'라고 하면 유진이는 자동으로 손이 볼에 간다..png)
처제와 유진이 엄마 그리고 유진이 사촌언니와 같이 송정에 대나무통밥을 먹으러 갔다.
이곳의 이름은 "한이문" 송정에서 해동용궁사 쪽으로 차를 몰다 보면 용궁사 가기전 우측편에 위치해 있다.
안타깝게도 배가 고파 음식사직 찍을 생각조차 못하고 있다 다 먹고 나니 생각이 났다.
아 사진이라도 찍을껄...ㅋㅋㅋ
음식은 아주 깔끔하게 잘나왔다.
대나무잎차도 좋았고 또 식사후에 바로옆 찻집에서 무료로 주는 호박식혜도 맛있었다.
음식의 가격은 2인 기준 30,000원 1인 초과당 +5,000원이다.
일반 한정식 보다 싼가격이다.
아래 사진들은 밥먹고 소화도 시킬겸 식당 뜰에서 찍은 사진들이다.
'미소'라고 하면 유진이는 자동으로 손이 볼에 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