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딸아이(유진)2005. 6. 7. 12:42
오랜만의 나들이라서 그런지 유진이가 신이 났었다.
헌데 이날 날씨가 너무 맑고 좋아 유진이가 땀을 많이 흘린 나머지 땀띠가 목과 등을 뒤덮었다.ㅋㅋ
햇살이 너무 따갑고 강렬해서 카메라의 조리개를 많이 쪼였더니 사진이 약간 어둡게 나와 버렸어요.... ㅠㅠ  (포샵으로 보정해야징....ㅋㅋ)



청량사에서 유진이랑 삼촌이랑







태어나 처음으로 흙장난 하는 유진이








안심당 앞에서 엄마랑 유진이랑




안동땜 아래에 있는 월령교에서 유진이랑 엄마랑
Posted by 유진아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