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기록2005. 6. 7. 11:36
일요일날 청량산 청량사를 어머니와 유진이, 유진이 엄마 그리고 유진이 삼촌과 함께 가기로 하고 부산에서 출발 하였다.
경부고속도로를 따라 대구에서 다시 중앙고속도로를 타고 서안동 I.C에서 내려 35번 국도를 따라 도산서원을 거쳐 청량산국립공원에 도착할수 있었다.
소요시간은 평균시속 120Km로 달려서 4시간 15분 정도 걸렸다.
생각보다 많이 멀었다.
산세가 너무 좋았다.

사진이 많아 조금씩 올릴생각이다.ㅋ













청량사 주위 사진보기




▲청량산 올라가기전 풍경




청량사 올라가는 길에 바위






▲산에 오솔길에 보이는 청량사






청량사 초입에서.....





청량사 초입에 위치한 약수터 (모양이 좀 특이하다.)

 
Posted by 유진아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