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딸아이(유진)2006. 4. 12. 13:56
본가의 화분마다 봄꽃들이 가득 가득 피었다.

애기사과 철죽 그리고 으름나무



사진을 클릭해서 큰 이미지로 보세요...


애기사과

철죽이 맞는지? ㅋ

애기사과

으름나무

으름나무

온천천 풍경

유진양의 사랑해 포즈

뭘보고 오! 하는건지..

Posted by 유진아비
사진/딸아이(유진)2006. 4. 3. 09:29
따듯한 일요일 오후 유진양과 할머니댁에 간김에 바로 앞 온천천 나들이를 나갔는데 벗꽃도 활짝 피고 유채꽃도 만개 하였더군요.



















Posted by 유진아비
사진/풍경2006. 3. 21. 14:11
지지난 일요일 집에 핀 매화와 진달래 꽃을 그냥 막 찍어 보았습니다.

가로수 은행나무에도 새싹이 돋아나는 것을 보니 이제 완전한 봄인가 봅니다.

Posted by 유진아비
사진/딸아이(유진)2006. 2. 27. 23:37

날씨가 많이 풀려 따듯한 봄날인것 같네요.

정오엔 볕이 따갑게 느껴 지기도 하고요.

좋은 날씨에 유진양과 유진양의 사촌언니 사진 몇장 찍어 보았습니다....

볕에 눈이 부셔 인상이 별로네요..ㅋㅋ















Posted by 유진아비
사진/딸아이(유진)2006. 2. 15. 00:15
엄마 아빠 오늘은 제가 선생님이 되어 볼께요.





자 큰 소리로 따라 하세요. "다끼"(딸기)





하하하...

요즘 부쩍 말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겨우 몇단어 뿐이 못합니다.

뭔가 중얼중얼 뭐라뭐라 그러지만 무슨말인지 해독이 않됩니다.

의사 소통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는 그날까정 .....
Posted by 유진아비
사진/풍경2006. 2. 11. 01:02

지난 일요일 친구와 함께 처음으로 출사란 것을 나가 보았다.

말이 거창해서 출사지 그냥 막찍으러 나가보았는데 사진 보다는 그냥 눈팅만 하다 온것 같다..

          



스님 손위에 있는것이 무엇인지 궁금하길래 찍어본 사진입니다.

누구 아시는분 계신가요? 과연 저것이 무엇이길래 저렇듯 두손으로 받쳐 들고 가는 것일까요?



 
Posted by 유진아비
사진/풍경2006. 2. 5. 20:25

해운대 앞바다 친구와 같이 한 갈매기 사냥 처음 나간 출사라 그런지 좋은 사진을 건지지 못해 아쉽기만한 하루네요.

그나마 날씨가 많이 풀려서인지 동백섬과 해운대 백사장은 인파로 분비고 연인들은 다정한 오후 시간을 보내고 있는것이 나도 저런 시간들이 있었나 싶네요..

                                                        

그나마 그 많은 사진 중에 볼만한 사진 몇장 올려봅니다.





힘찬 한주를 위해 남은 시간 마무리 잘하세요.
Posted by 유진아비
사진/딸아이(유진)2006. 2. 1. 11:04
늦은 밤에도 잠을 자지 않고 놀고 있는 딸아이 유진양입니다.

상태가 별로 좋아보이지 않네요..ㅋㅋㅋ :)  




Posted by 유진아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