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산서원과 여러곳을 가보고 싶었으나 시간이 촉박하여 안동호에 잠시 들렀다 바로 부산으로 내려왔다. 내려올때는 올라왔던 길과는 달리 5번국도를 타고 남안동 I.C에서 중앙고속도로를 타고 대구를 거쳐 구마고속도로를 타고 마산-창원-김해-부산으로 내려왔다. 내려오는 시간은 3시간 50분 정도 소요되었다.)
이것으로 청량산 청량사 구경은 마치도록하겠다.ㅋ
카메라 전원도 다되어 부리고 시간도 넘 촉박하고... ㅠㅠ
담에는 1박2일로 일정을 잡아 새벽의 청량산을 보아야겠다.
그럴려면 가을이 좋겠군... 단풍이 아주 좋다던데...ㅋㅋ
매년 산사음악회를 청량사에서 한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