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딸아이(유진)2005. 10. 3. 12:16
시골에는 낮은 산에도 많이 볼수있었는데 부산으로 이사오고난 후론 거의 보지를 못했었다.

그러던중 아버지께서 시골에서 가져오신 나무에 이 으름등쿨이 있었다.

화분에 옮겨 심은지 7년 지금은 으름이 제법 많이 달리기 시작했다.

작년까지만해도 겨우 10개 남짖 달리든것이 지금은 거의 100개 가까이 달리기 시작했다.

유진이와 함께 연산동 본가에 있는 으름을 구경도하고 따기도하고 맛도 보았다 시골에서 맛보던 그 으름이었다.ㅋㅋ



으름을따는 아빠를 쳐다보는 유진이..ㅋㅋ 신기한가 봅니다.



연산동 본가의 으름넝쿨과 열매의 모습들.

으름능쿨의 모습







으름 열매가 주릉주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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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유진아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