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딸아이(유진)2005. 5. 20. 22:07



잠잘시간이 지났는데도 잘생각을 않고.....
이녀석이 저녁에 조금 자고 일어나더니
잘시간이 훌쩍 넘겼는데도 장난만 치고
에효... 오늘 밤도 딸아이 땜시 고생좀 하겠네요.
낼 회사에서 산행을 간다는데 푹자두어야 산을 오를텐데.....
Posted by 유진아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