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딸아이(유진)2005. 8. 18. 10:07
이녀석 장난이 날이 갈수록 심해집니다.

오늘은 책장의 한칸의 책을 빼내더니만 그 곳에 들어가 누워 버리더 군요..

사진은 클릭해서 보세요..





때론 장난감 통을 엎어버리고 그곳에 들어 앉기도 합니다.

대략 초 난감합니다.
Posted by 유진아비